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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손원태선생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는 의식 진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지사인 고 손원태선생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는 의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최상순부소장, 혁명사적지도국 리창화국장,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관계부문 일군들, 리학유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손정도목사기념사업회대표단이 고인의 친척들과 함께 의식에 참가하였다.

김기남비서가 영결사를 하였다.

그는 손원태선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이를 민족의 구세주로,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살아온 애국지사,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던 혁명전우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없이 숭고하고 뜨거운 인간적의리를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역땅에서 언제나 수령님의 품을 그리며 생을 보내고있던 선생을 조국으로 자주 부르시여 변함없이 조선인길림소년회시절의 동지로 따뜻이 대해주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령도로 빛내이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실현에 기여하려는것은 선생의 념원이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생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

고인의 친척들과 참가자들이 분묘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혁명사적지도국, 해외동포영접국, 조선혁명박물관, 평양시제3인민병원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고 손원태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의식에서는 손원태선생의 처조카 리학철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보살피심속에 손원태선생은 생전에 세상 만복을 다 누리였으며 사후에도 조국땅에서 애국지사로 영생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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