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월 14일기사 목록
재중총련부의장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특색있게 기여할것을 다짐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5일 발표한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면 온 겨레가 미국의 지배와 간섭, 분렬주의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통일을 한사코 막아나서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끝장나지 않는한 우리 민족은 통일될수도 핵재난을 면할수도 없다.

하기에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미군을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랭전세력의 반민족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보안법》을 무조건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