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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새로운 총진군방식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다.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는 혁명적군인정신과 21세기 경제과학기술발전의 현실적요구를 구현한 선군시대의 새로운 총진군방식이다.

전후 조선인민은 천리마정신으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왔다.

이 정신은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의 의도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관철하는 충실성의 정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체로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혁신,계속전진하여 하루빨리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려는 애국의 정신이였다.

이런 혁명정신을 지니였기에 전후 조선인민은 천리마대고조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재더미우에서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었다.

천리마정신이 1950년대 혁명적대고조의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면 오늘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혁명적대고조를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내용으로 하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고있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기본열쇠이며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지난 몇해사이에만도 정보기술을 비롯한 일련의 첨단과학기술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세계적수준의 현대적공장들이 일떠섰으며 몇십년이 걸려야 할 만년대계의 토지정리와 물길공사도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고 대규모수력발전소를 동시에 수많이 건설하고있는것은 나라의 경제력과 과학기술의 높은 발전수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총진군방식인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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