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4(2005)년 새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의 과학자들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도 늘이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과학원 변영립원장의 말에 의하면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21세기 경제과학기술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자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선군혁명대고조를 힘있게 추동할 결의에 넘쳐있다.
농업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을 과학기술로 확고히 안받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들은 나라의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과학농사도입에 총력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중앙으로부터 군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과학농사지휘체계를 세울수 있는 준비사업도 끝내였다.
산하의 여러 연구소들에서는 이미 육종된 종자들이 은을 낼수 있는 지역들을 선택하고 그 특성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는 한편 새 품종연구와 육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또한 두벌농사에서 재배적지에 따르는 배합형을 실리에 맞게 선택하고 그 영농체계를 수립하는 연구사업에도 힘을 넣고있으며 감자역병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과학원 생물분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도 첨단과학기술연구성과로 올해 알곡증산에 이바지하려는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한편 석탄과학분원과 철도과학분원,함흥분원과 경공업과학분원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의 해결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에 분발하고있다.
기계공학연구소와 조종기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응용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도 나라의 경제를 현대적기술로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실제적인 과학연구성과로 올해의 선군혁명대고조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는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이라고 원장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