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공동사설에는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되여있다.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3대공조를 실현할데 대한 구호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이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6.15공동선언을 구현한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매우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북정책을 미국의 승인밑에 추진》하라고 강박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하고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있다.
남조선극우보수세력은 미국의 반통일책동에 맞장구치면서 무분별한 동족대결소동으로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
현실은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박경철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외세의존과 사대주의를 철저히 뿌리 빼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공조를 실현해야 한다.
반전평화공조에서 기본은 반미투쟁이다.
《미군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미국없이 우리 민족끼리 살아나가자》는 구호밑에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을 전개하여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기어이 끝장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은 조국통일이다.
민족의 넋과 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통일애국의 흐름에 뛰여들어 통일위업실현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안아오게 될 3대공조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