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 황주군 구포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올해농사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충성의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에서는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농업전선으로 규정하고 올해에 농사를 잘 짓는데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할것을 호소하고있다.
12일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에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농업생산을 훨씬 늘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이를 위해 포전별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의 알곡작물을 대대적으로 심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콩농사면적을 지난해의 1.2배로 늘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또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작업반,분조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온 농장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함으로써 알곡뿐아니라 남새, 축산물, 과일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강창욱위원장 등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