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학생소년들과 김종성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의 련환모임이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삼흥중학교 정문천교장, 평양제1중학교 한선희부교장, 평양률곡중학교 장복미학생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이번 설맞이모임무대에 올린 무용이야기 《사랑의 힘》을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조국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을 기쁘게 해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학생소년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앞으로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김종성단장과 예술단성원들인 박선희,황윤미,리광성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부모들의 곁을 떠나 조국에서 설을 맞이하는 자기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련환공연무대도 펼치였다.
그들은 남중창 《정일봉의 우뢰소리》, 녀독창 《나의 아버지》, 합창 《애국위업계승자로 우리는 자랍니다》 등 여러 종목의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