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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함남,량강도,함북 군중대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혁명의 대고조를 일으켜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근로자들의 드팀없는 결의가 지금 진행되고있는 각도 군중대회들에서 표명되고있다.

9일과 10일에 있은 황해남도,함경남도,량강도,함경북도군중대회에서는 올해에 농사를 잘 짓는데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철도운수부문에서 대고조의 앞장에서 기세높이 나아갈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황해남도군중대회에서는 실천에서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종자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과 콩농사를 잘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금야강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조업을 앞당기며 수동지구와 단천지구에서 석탄과 광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흥남지구 공장,기업소들에서 화학비료를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을 활성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함경남도군중대회에서 언급되였다.

량강도군중대회에서는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도안의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며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관철에서 계속 앞장서 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함경북도군중대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성진제강련합기업소,무산광산련합기업소들에서 철강재와 철정광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상설비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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