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통일애국공조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사활적요구이며 그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통일애국공조를 실현하면 민족자주도,통일도,민족공동의 번영과 리익도 실현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의연히 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을수밖에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통일애국공조는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게 하며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짓부셔버릴수 있는 위력한 무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달가와 하지 않으면서 그를 파탄시키려고 민족리간정책을 교묘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이 단결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지 못하게 하자는데 있다.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가 단합하고 공조하면 통일문제해결에서 풀지못할 난문제가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통일애국공조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통일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남조선의 《안보》도 《우리 민족끼리》의 애국리념을 구현하는데 있고 경제적안정도 통일애국공조에 있다.
통일애국공조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위력한 힘이라면 외세와의 《공조》는 예속과 대결,분렬을 불러오는 매국《공조》,반역《공조》이다. 내외정세가 복잡하고 반통일분렬세력의 책동이 우심할수록 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을 바라는 6.15통일력량은 더욱 굳게 뭉쳐 그 위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