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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선군정치에 언급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조선과의 친선협회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위원장이 조선의 선군정치는 오늘 제국주의침략세력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으며 진보와 번영을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이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르고 칭송하는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를 떠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

세계 수십개 나라에 지부들을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뜻깊은 올해에 여러 나라에서 《백두산위인칭송모임》과 함께 선군정치에 관한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려고 한다.

우리 협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세계인민들에게 소개선전하고있다.

이번 방문기간 우리는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고 선군으로 굳건히 다져진 일심단결이 있기에 미국은 감히 조선을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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