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이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2일 발표한 담화에서 자기들은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조국통일운동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자는 공동사설의 정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조국광복 60돐,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해외동포들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사대매국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