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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변함없는 대답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선의에는 선의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응징》에는 징벌로, 이것이 바로 조선의 변함없는 대답이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백두산의 천출명장들을 모시여 조선혁명은 강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백승의 력사만을 떨쳐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혁명의 1세대들은 무장에는 무장으로, 피는 피로써 라는 혁명적원칙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오랜기간 류례없는 혈전을 벌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타승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의 승리도 주석의 탁월한 령도와 주체적초강경대응전략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미제는 전후에도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등을 도발하여 공화국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그러나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령토와 인구수도 크지 않은 조선에서 매번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초강경대응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조선은 1990년대 초강경자세로 《핵의혹》을 걸고 공화국을 완전히 무장해제시킨 다음 핵전쟁을 도발하려던 미제의 음흉한 기도를 꺾어버리고공화국의 《3년붕괴설》,《5년붕괴설》의 허위성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부쉬행정부출현후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한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을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제안과 협상노력에 《봉쇄》와 《군사적응징》위협으로, 《말은 해도 협상은 안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대답해나섰으며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을 국제화하였다.

조선은 이러한 미제의 책동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의 성명발표(2003.1.10)라는 초강경조치로 단호히 후려갈겼다.

오늘도 조선반도는 의연히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선군령장들을 닮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무비의 백두산담력과 배짱, 신념과 기질로 나라의 평화와 자주권을 수호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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