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평양의 거리들은 뜻깊은 올해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성,중앙기관 일군들의 집단달리기로 흥성거렸다.
조선에서 매달 두번째주 일요일은 체육의 날이다.
수도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있는 김일성광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일심단결》,《결사옹위》,《결사관철》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수도의 거리를 누벼가며 김일성경기장까지 힘차게 달리였다.
농업성,금속기계공업성,경공업성,사회과학원을 비롯한 정무원들의 집단달리기는 새해 공동사설관철에 떨쳐나선 수도의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돋구었다.
이날 각 도,시,군들에서도 집단달리기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