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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식농업상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강조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4(2005)년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전체 조선인민은 부강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크나큰 락관을 안고 새해의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섰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을 담당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리경식농업상의 말에 의하면 성에서는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하고 모든것을 복종시켜 올해 농업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할 작전을 펼치였다.

성일군들은 도,시,군 농촌경리부문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올해에 모든 논밭에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심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농사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면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기계화비중을 높여 농사일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는것이 올해 농사성과의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하면서 뜨락또르와 파종기,수확기,탈곡기 등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치밀하게 따라 세우고있다.

한편 자연흐름식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이 올해에도 크게 은을 낼수 있게 하는 동시에 백마-철산물길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그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도 미리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이와 함께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되게 함으로써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북돋아주고 그들모두가 전심전력하여 농사를 짓게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성에서는 각급 인민위원회들과 국가계획위원회,로동성,철도성을 비롯한 관계부문들과의 련계밑에 농업부문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우고있다.

농사를 잘 짓는것이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있는 전국각지 농업근로자들은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라고 하면서 새해 첫날부터 질좋은 두엄들을 포전에 더 많이 실어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상은 아직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지만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농업혁명방침들이 있고 선군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있는 농업전선에서는 반드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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