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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향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처럼 우리 인민이 기세 충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는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새해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해, 21세기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광활한 전망이 펼쳐져있으며 우리의 혁명투쟁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선군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참으로 간고한 시련을 헤치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백절불굴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력사의 기적으로 빛나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해졌으며 우리는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불패의 생활력이 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긍지가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승리자의 긍지,그것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크나큰 자부이며 대담한 공격전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더없는 영예이며 자랑이다. 그 어떤 힘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혁명적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오늘의 총진군은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우리 혁명발전의 비상히 높은 요구가 구현되여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놓은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발동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려는것이 당의 결심이며 의도이다. 지금이야말로 준엄한 시련을 영웅적으로 돌파해온 선군혁명승리자들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야 할 격동적인 시기이다.

승리자의 긍지를 천백배의 열정과 투지로 분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광복된 조국땅에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는 미제를 타승한 충천한 기세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국에로 단숨에 치달아올랐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질이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질 때 혁명과 건설에서는 놀라운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혁명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해,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가장 보람찬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만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대고조력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 하여온 승리의 로정을 돌이켜보며 우리가 가지게 되는 가장 큰 긍지도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이룩한데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은 혁명의 수뇌부이며 그 불패의 위력은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총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하여온 선군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화하고 한목숨바쳐 구현해나가는 투철한 립장,수뇌부를 따르는 길에서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혁명적신념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전투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해나가는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승리는 위대한 정신력의 승리,혁명적군인정신의 승리이다.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승리의 비결은 첫째도 둘째도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선군혁명총진군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전투적인 일본새,고상한 군인품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조건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지체없이 달라붙어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인민군군인들의 전투적인 일본새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전체 인민이 지녀야 할 투쟁기풍의 본보기이다.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쟁이 간고하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풍만한 정서와 랑만에 넘쳐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이미 마련된 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야 한다.

우리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한데 있다. 오늘 우리의 경제적토대는 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할수없이 강화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나라의 모든 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한다면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전사회적으로 이미 마련된 생산능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내부예비를 총동원하기 위한 일대 진공전을 벌려야 한다. 적은 로력과 자재,설비로 더 많이,더 질적으로 생산하고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제품의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다. 한w의 전기,한g의 강재,한덩어리의 석탄이라도 극력 아껴쓰고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되게 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오늘의 총진군분위기에 발걸음을 맞출줄 아는 참된 애국자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선군혁명대고조의 전초병답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에 모든 사업의 성과가 달려있다. 일군들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승리의 열쇠를 쥐고있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언제나 깊이 새기며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조직들은 일대 정치사상공세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누구나 올해를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변의 해로 되게 하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긍지높은 선군혁명승리자이다. 엄혹한 시련을 영웅적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승리의 령마루에 올라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백과 열의는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백절불굴의 투지와 기세로 올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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