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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계속 구현해나갈것이다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미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계속 일관하게 구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자주,평화,친선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의 근본리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의 리념을 확고히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존엄있는 나라이다.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기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기본활동원칙이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우리를 지배통제하려 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며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는것도 견결히 반대한다.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며 남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거나 남의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시도와 책동을 견결히 반대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의 리념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

우리는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과 단결하여 미국의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론설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자주성의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세계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들도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린다면 관계개선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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