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공조를 실현한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행동보조를 같이 해나간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올해에 민족자주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는 지극히 정당하며 시기적절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겨레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공조와 자주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는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날로 횡포해지고 남조선반통일세력도 사대매국적인 친미《공조》에 매달리며 북남관계와 통일운동발전에 제동을 걸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는 우리 민족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데서 서로 공조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없고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운동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반미없이 민족자주공조가 있을수 없고 그 실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온 민족은 올해에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반미자주공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의 공조와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 온 겨레는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북남화해와 협력,통일운동에 대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결사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친미《공조》는 예속공조이며 매국공조이다. 민족자주공조의 위력으로 사대망국적인 친미《공조》를 짓뭉개며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의 《공조》를 추구하는 반역집단에 타격을 가해야 한다.
론설은 민족적화해와 협력,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