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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환멸을 자아내는 행위-용단내리지 못한 《국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보안법페지안》처리문제에서 남조선《국회》의 우유부단성은 환멸을 자아내는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내외의 관심사로 되였던 《보안법페지안》이 《한나라당》패들의 히스테리적광기에 눌리워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오는 2월에 열리게 될 림시《국회》에 넘어가게 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보안법》페지문제는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통일을 위한 출발적전제로 되는 문제이며 인민들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런데 이미 력사밖으로 밀려난 악법을 지키겠다고 악을 쓰는 《한나라당》패들도 바보들이지만 그들에게 빌붙으며 응당 내려야 할 결단을 내리지 못한 세력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독선과 전횡, 파쑈와 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자기들에게 지지를 준 대중에게 의거할줄 모르는 탓에 용기도 나오지 못하고 용단도 내리지 못한것이다.

《한나라당》패들이 《보안법》이 저들의 《존재리유》라고 말하고있는데서 명백한바와 같이 이 당과 《보안법》은 질도 같고 명도 같다.

《한나라당》패들이 명을 다 산 악법을 붙들고 무엇을 어째보려 하지만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을 껴안고 무덤에 가는것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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