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1월1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다극화,자주화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미국의 1극세계화정책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할것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릴 때 미국의 1극세계화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일방주의와 독단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와같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세계를 저들이 지배하는 1극세계로 만들려는 야망을 《민주주의》비단보자기로 교활하게 감싸려고 해도 그 속심을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세계가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는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며 현시대의 기본추세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오만한 1극세계화책동으로 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나고 국제관계에서 모순과 대립,충돌이 일어나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고 강점한것은 경제적으로,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 지역을 손안에 넣고 아랍세계와 아시아,아프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확장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1극세계화책동을 허용한다면 인류의 문명발전은 고사하고 국제법적기초가 파괴되고 인류는 일찌기 체험하지 못한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새 세기 인류의 문명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일방주의,패권주의정책을 짓부셔버릴것을 인류공동의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있다.
미국의 1극세계화책동은 인류의 지향과 념원,21세기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것으로서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착잡하게 얽혀있지만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미국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써도 자주화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