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아브둘 와합 라슈와니는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지지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인민은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으며 조선혁명은 계속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반제투쟁에서의 조선의 승리는 수리아를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의 승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발전시키게 하는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그는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며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