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유지하고 그를 거점으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하는 한 통일과 번영에 대한 우리 민족의 념원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에 핵무기 30개를 사용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씨나리오를 짜놓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통하여 실전시험을 거쳤거나 새로 개발했다고 하는 첨단무기들과 작전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량투입하는 한편 북침을 위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북남관계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처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우리 민족끼리 하는 경제협력을 파탄 시키기 위한 간섭과 방해책동도 로골적으로 벌린 사실에 언급하고 미국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따라 진행되는 북남경제협력사업을 한사코 방해하고있는 리면 에는 우리 민족의 공영공리를 해치고 북남관계발전과 화해과정에 역류를 일으키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의 필수적전제이라 고 지적하고 우리 민족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우리 민족의 내정에 대한 미제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셔버려야 자주통일시대를 전진시키고 통일위업의 종국 적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