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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 관철에 온 나라가 떨쳐 나서고 있는 시기에 6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수도의 각급 기관,기업소,공장,협동농장,대학들에서 모여온 10만여명의 군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박봉주내각총리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정하철,김중린비서들,내각성원들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는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보람찬 투쟁의 한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장,기업소들의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규모의 토지정리사업 등을 진행하여 공업과 농업생산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중심거리들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일신시킨데 언급하였다.

지난해 이룩된 모든 성과는 나아갈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전군,전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백승의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선군의 길을 따라 나아갈때 이 땅우에 륭성 번영과 행복이 온다는 확신을 안겨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는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변이 이룩될 보람찬 해이며 다가오는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도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누구나다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아들딸답게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들어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수도시민들은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며 당의 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고 선군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나가야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와 함께 국방공업에 필요한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과 함께 군사를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군인품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함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고 결심이라고 하면서 수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책임진 높은 자각과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하며 기관,공장,기업소들에서는농사에 필요한 설비,자재와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는 등 농촌지원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시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전력,석탄생산을 늘이고 1차소비품을 비롯한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두단오리공장개건현대화공사,남강다리,평양음악대학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 큰 힘을 넣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각계층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고인호는 수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당의 종자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과 콩농사를 잘할데 대한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초급청년동맹비서 안성철은 당의 부름이라면 천만산악도 천지풍파도 맞받아뚫고나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라고 지적하고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전투적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건설총국 총국장 김응관은 올해 수도건설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함으로써 맡겨진 대상건설을 앞당겨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선교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수는 올해 영웅적인 투쟁에서 승리의 근본방도는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있다고 하면서 경제사업을 당적으로 밀어주고 모든 부문,모든단위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도록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이룩하는데 이바지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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