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31일 남조선《국회》가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을 정식통과시킴으로써 사회각계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국회》의 이번 처사는 민심을 저버리고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는 친미반역행위라고 하면서 이라크전쟁에 가담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생명을 해치는 엄청난 죄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보안법》페지는 하지 않고 《한나라당》패거리들과 한짝이 되여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을 통과시킨것은 반미자주와 진보개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이라크침략전쟁터에 수천명의 청장년들을 몰아넣은 남조선《국회》가 이번에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을 또다시 통과시킴으로써 죄악에 죄악을 덧쌓았다. 이로써 남조선《국회》는 민족보다도 외세를 중시하며 상전의 요구라면 체면을 무릅쓰고 인민들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섬겨바치는 친미사대적인 매국역적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이라크에 파병한 나라들이 명분없는 침략전쟁에 반기를 들고 저마다 자기 무력을 철수시키고있는 때에 이라크파병기한을 연장하는것은 대세와 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된다. 이라크파병연장을 결정한것이 이제 어떤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는 뻔하다. 이라크파병기한연장은 기필코 남조선 땅을 반미무장세력의 무차별적인 테로위험속에 밀어넣게 될것이다. 그 책임은 남조선당국과 《국회》가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