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미국의 《북조선인권법》과 류사한 일본자체의 《법안》이라는것을 작성하여 이달중에 국회에 제출하려 하고있다. 대조선적대감에 사로잡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자들의 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니 뭐니 하다 못해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와 관련한 《법안》이라는것까지 만들어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고있는데 대해 조금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가소롭게도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편승하여 우리의 《제도전복》에 적극 가담하려 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이 지난해 악명높은 《북조선인권법》을 조작공포하였을 때 제일먼저 그것을 두손 들어 환영한자들이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였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적극 합세하여 우리 제도를 《전복》하고 아시아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아시아재침은 일본군국주의세력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여기에서 우리 공화국은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적극 지지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갈,정치외교적압력과 경제봉쇄책동을 악랄하게 벌려오고있다. 이 모든것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어떻게 하나 허물어뜨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명백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적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제도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왔으며 자기 할 일을 다해왔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미국을 본따 그 무슨 《인권》과 관련한 《법안》이라는것을 조작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미국의 《북조선인권법》과 류사한 일본자체의 《법안》채택책동을 통해 일본사회에 반공화국광풍을 더욱 어지럽게 몰아오고 우리에 대한 《제재》,고립압살책동을 한층더 강화하려 하고있다.
가소로운것은 일본반동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벼대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에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을 상실한 나라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대형인권유린죄악의 과거를 가지고있다. 과거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만도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고 100여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성노예화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과거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해 인정조차 하려 하지 않고있다. 오늘도 일본은 인권유린면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에 있다. 일본은 《자살대국》으로 유명하다. 매해 3만 수천명의 사람들이 제 목숨을 스스로 끊고있는 사회를 어떻게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이러한 일본이 주제넘게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그 무슨 《법안》을 채택하려고 하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에 편승하여 우리 나라의 《제도전복》을 추구하는것은 비렬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닭알로 바위를 깰수 없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울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에게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생활을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며 핵무기보다 위력한 일심단결을 이룩한 사회이다. 그 무엇도,그 누구도 우리의 일심단결,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철석같다.
우리에게는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제재》니,《인권법안》이니 하는따위의 소리가 비루먹은 강아지의 가냘픈 울음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부질없는 대조선《제도전복》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