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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공동사설 해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 올해의 지위

주체94(2005)년은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전변이 이룩되게 될 보람찬 해이다.

△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

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 일심단결의 근본핵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야 한다.

-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 주체의 선군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여야 한다.

- 간고하고 준엄한 년대기마다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온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를 구현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를 더욱 활짝 꽃피우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②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 우리는 선군의 기치높이 무장으로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여야 하며 수령님의 군건설업적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다박솔초소로부터 시작하여 간고한 10년동안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마련하신 모든 업적과 전통,재부들을 주체혁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가는 국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이다.

· 전군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최고사령관의 제일결사대,제일총폭탄이 되여야 한다.

· 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 모든 장병들은 열렬한 조국애와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피와 살도 함께 나누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21세기의 리수복,김광철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투정치훈련을 드세차게 벌려 투철한 사상과 우월한 전법으로 적을 타승할수 있는 일당백의 전투력을 다져야 한다.

·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를 더욱 다그쳐 혁명군대의 고상한 풍모를 끊임없이 완성해나가야 한다.

· 인민군대는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며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 국방공업은 나라의 군사경제력의 기초이다.

빈터우에서 시작하여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다져온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 군사를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우리 사회의 훌륭한 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며 누구나 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군인품성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③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은 농업전선이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기본고리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 있다.

-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대고조의 앞장에서 기세높이 나아가야 한다.

- 경공업부문에서는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갖가지 질좋은 인민소비품이 쏟아져나오게 함으로써 인민생활을 높이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 잘 꾸리고 도시와 농촌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

-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 발전하는 현실과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제관리체계와 방법을 세우고 그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사업에 대한 내각의 조직집행자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 당의 문화건설방침을 구현하여 선군시대의 혁명적군인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혁명의 장래를 위하여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 보건일군들은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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