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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나라를 선군혁명총진군의 분위기로 들끓게 하자》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온 나라를 선군혁명총진군의 분위기로 들끓게 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의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온 나라에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나가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전당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전례없는 대혁신,대비약으로 맞이하기 위한 일대 진공전이다. 우리에게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백전백승의 기치인 선군사상과 로선이 있고 그것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군민의 정예대오가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선군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려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리는것은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 10월의 대축전장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과 끝없이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을 안겨주었고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선군혁명전사로 키워주었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살며 혁명하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과 조국의 크나큰 은덕에 모든것을 다 바쳐 보답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되고있다.

오늘의 사상사업,정치사업은 바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된 우리 수령,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건히 해주기 위한 사업이며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당과 조국을 위해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빛나게 실현시켜주기 위한 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당의 결심과 의도를 깊이 심어줄 때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는 천백배로 높아질것이며 온 나라에는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광복후 령으로부터 새 조국을 건설하고 빈터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세기적인 기적도 우리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창조하였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천만군민의 사상을 발동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꼈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나날에 우리 당은 사상사업의 원칙과 내용으로부터 그 형식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시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의 사상사업은 우리 당이 60년간에 걸쳐 사상사업에서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십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가르쳐주신 사상사업의 모든 원칙과 방법론들을 틀어쥐고 사상공세를 혁명적으로 벌려나갈 때 우리 당은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존엄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선군혁명총진군의 기치는 전체 인민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부르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수십년동안 배우고 축적한 사상사업의 경험과 방법론의 위력으로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당사상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온 사회에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와 혁명적열의가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새해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을 깊이있게 심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해공동사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올해를 거창한 창조와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이다. 공동사설에는 올해의 총적인 투쟁목표와 과업,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공동사설에 담겨져있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누구나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를 끝없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을 깊이 새기게 하여야 한다.

새 세기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오늘의 시대정신이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영웅적희생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누구나 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나감으로써 커다란 로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명절을 맞이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군인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업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올해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자기 단위의 실정과 특성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사업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기대옆이나 포전에서 대중과 함께 일도 하면서 정치사업을 창발적으로,능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강연이나 선동연설,해설담화,전투속보와 탁상교양자료,연혁소개실 등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들과 교양방법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정치사업의 실효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선전원이 되고 선동원이 되여 사상사업에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는 오늘 제한된 일군들로만은 정치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수 없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할것없이 모든 일군들이 누구나 다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하나가 열,열이 백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으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신문,방송을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전례없는 일대 사상공세를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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