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1일 《전국민에게 드리는 신년편지》를 발표하였다.
편지는 지난해는 남녘의 민족민주력량이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 한해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의 조국통일투쟁은 6.15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자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며 온 겨레가 힘을 합쳐 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길에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올해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돐,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올해 민주화투쟁에서는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현 《정부》를 뒤집어 엎고 진보개혁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을 종국적으로 청산하는데 기본을 두고 전개해나가야 한다.
각 운동단체들과 각계층 민중은 투쟁에서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공동행동의 적극성과 일치성을 보장하며 광범한 대중이 공감하고 참여할수 있는 투쟁형식과 방법을 적극 창조하고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