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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긍지를 깊이 간직하자》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긍지를 깊이 간직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력사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열어놓은 위대한 혁명이다.

희망찬 새해 주체94(2005)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선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선군정치를 시작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로부터 시작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신것은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 특기할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10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력사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펼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으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전통의 빛나는 계승이다.

혁명의 계승은 혁명위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이다.

선군전통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총대우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도 있다는 총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그에 기초하여 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총대에 의거하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복후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총대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시였다.

선군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총대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선군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총포성이 울부짖는 항일의 전장에서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당과 국가,군대를 령도하시는 수십성상 언제나 군사를 제일국사로,총대를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피눈물에 젖었던 1994년을 보내고 1995년을 맞이한 첫날 아침 당과 조국,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단호히 선군정치의 길을 택하시고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다. 이때로부터 긍지높은 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선군혁명령도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의 요구와 정세의 변화,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신것은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된다. 사회주의정치사가 절박한 해결을 기다리는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이 나오게 됨으로써 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타승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끝까지 실현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길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무적필승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시였다.

총대중시는 곧 선군령도이며 선군정치에서 기본은 혁명무력을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원리에 기초하시여 군력강화를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으로,주체혁명위업의 강력한 수호자로 키우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적군풍에 있어서도 최고이고 전략과 전법에 있어서도 최고이며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이 최고의 수준에서 실현된 가장 존엄있고 위풍당당한 정예의 혁명군대로 위력떨치고있다.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우리를 감히 건드리는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지간에 죽음과 멸망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로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를 끝까지 같이하는 일심단결의 대오를 키우시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만난을 헤쳐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철학이 구현되여있고 령도자를 따르는 길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려는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인민이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수령흠모의 송가인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걸으시는 선군혁명천만리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고있는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바다를 한치도 건드리지 못한것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옹성같이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방식을 필승의 보검으로 삼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지난 10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횡포가 극도에 이른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선군정치방식은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위력떨치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들을 맡겨주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게 한 결정적담보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을 지니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10년간 우리는 몇십년,몇백년에 해당한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선군정치10년사에 이룩된 모든 승리와 거창한 변혁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방식의 승리,신념과 배짱의 승리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무적필승의 강국,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창조되고 그 불패의 위력과 무한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선군시대의 첫 세대,력사의 체험자들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여온 우리 인민이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사는 력사의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우리 시대의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참모습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는것은 시대와 력사,후대들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며 본분으로 된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희세의 선군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는 첫 세대라는 긍지와 행운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더욱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백승을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지난 선군정치 10년나날의 최대의 승리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진것이다.

우리 혁명대오는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끝없이 매혹되여 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동지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대오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위대한 사상과 전략전술로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고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천만군민이 수뇌부의 두리에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였기에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어떻게 일으켜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는가를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과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고 주체위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천만이 총폭탄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혁명적의리를 더 높이 발휘해나가며 주체의 선군사상과 로선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과 전통,재부들을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가는 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희세의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집대성되여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그 내용의 심오성과 풍부성에 있어서나 그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이 불멸의 업적과 재부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갈 때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끝없이 떨칠수 있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키우신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선군혁명의 제일기둥,주력군이다. 인민군장병들은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돌파구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첫자욱을 떼신 10돐이 되는 올해에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첨예한 정세의 요구와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과 전법으로 싸워 이기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빈터우에서 시작하여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다져온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총대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더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선군정치의 10년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투쟁이다.

자기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일떠선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구현하는 지난 10년기간에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필승불패의 힘을 키웠다.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심어주신 필승의 신념,《고난의 행군》의 험로역경도 웃으며 돌파해온 영웅적인 투쟁기질과 불가능을 모르는 결사의 의지로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필승의 선군기상,선군기백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사상교양을 주체의 선군사상교양으로 일관시키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시키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선군정치의 10년세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더 잘 받들고 선군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도록 하며 특히 현지지도단위들이 이 사업에서 앞장에 서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향도따라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개척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행복은 끝이 없다.

모두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는 공동사설의 구호를 들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억세여진 힘을 총폭발시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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