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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리공순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리공순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23(1934)년 12월 3일 충청남도 서산시의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민족적멸시와 학대를 받으며 망국노의 슬픔을 사무치게 체험한 리공순은 조국광복후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품에 안겨 참다운 삶을 향유할 그날을 고대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한 그는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였으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33년간 굴함없이 혁명적지조를 지켰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사랑의 품에 안아 공화국영웅으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생일 일흔돐상이 3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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