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1월 16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비전향장기수 김영만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영만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3(1924)년 11월 15일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에서 지주집머슴의 아들로 태여나 노예의 운명을 뼈저리게 체험한 김영만은 광복후 공화국을 동경하며 남조선괴뢰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유격대에서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30년간 옥중생활을 하면서도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끝까지 지켜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고결한 삶을 높이 평가하시여 공화국영웅으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고 온갖 육친적사랑을 안겨주시였으며 이번에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사랑의 생일상을 받아안은 김영만과 그의 가족,친척들은 세월과 더불어 더해만가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덕에 감사의 정을 금치못해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