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주체사상에 대하여》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와 뽈스까 와르샤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8월 27일과 9월 1일에 진행되였다.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후안 깜뽀스 베가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나가시는데 언급하였다.

뽈스까 와르샤와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다리우슈 라드반스끼는 토론에서 조선인민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자기 식으로 풀어나가고있는 바탕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빛나게 구현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뽈스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