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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을 모시고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들을인용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는 또한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죤 폴 커프의 글을 비롯한 여러 건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현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주석의 사상리론적업적이야말로 력사와 시대의 반동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사상리론적라침판임을 절감하게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대국주의의 압력에도 끄떡없이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해답을 주는 새로운 지도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령장중의 령장이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으로 빛나는 령도예술을 창조하심으로써 자유를 갈망하는 절대다수 인민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신 항일무장투쟁의 력사적경험과 주체사상을 떠나 선군혁명로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주석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더욱 교활하고 군국주의적인 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오늘 조선은 여전히 아니 더욱 확고히 제국주의에 맞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키고 있는 향도적력량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형의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모습 그대로 주체의 붉은기를 휘날리시며 사회주의조선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허위기만선전 등에 매여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이에 전투적으로 맞서나가며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더 높이 추켜들자고 호소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