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7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혁명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인민적풍모,주석의 뜻을 이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새 력사를 펼치고 계시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무관단 단장인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무관은 감상록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충성의 대집단으로 자라났으며 수령과 인민사이의 관계는 나라의 광복과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속에서 굳건히 맺어졌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