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구체적인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83(1994)년 7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부강조국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수령님을 더욱더 못잊어하며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해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위업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피눈물속에 잠겨있는 군대와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답게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힘과 용기를 주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걸으시며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있다.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새세기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신데 있다.
론설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혁명적공세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으며 선군시대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