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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간 민주꽁고 백두산3대장군업적연구소조,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우크라이나선군정치연구협회,《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요르단 《김정일구락부》,메히꼬 김정숙교육문화연구소조가 결성되고 꾸바 김일성경제전문학교 콤퓨터학습실이 김정숙교실로 명명된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깊이 연구보급하기 위한 조직들과 존함을 모신 단위들이 련이어 생겨났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에꽈도르 과야낄에 《주체사상연구실》을,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는 인터네트 홈페지에 《김일성,김정일전자도서관》을, 에스빠냐 조선과의 친선협회에서는 4.15기념인터네트특별홈페지《조선의 태양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와 인터네트월간국제뷸레찐 《향도성》1호를,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는《김정일특별기념홈페지》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에서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탄생일기념란을, 요르단,체스꼬,뽈스까에서는 인터네트홈페지《김정일》,《오늘의 조선》 등을 개설하고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를 비롯한 5대륙의 100여개 나라의 수많은 단체,기관들에서는 최근 3개월 남짓한 기간에 절세의 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연구토론회를 400여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남짓한 기간에 110여개 나라에서 나온 위인칭송도서와 회상실기,시집,시,노래들은 무려 1,000여건에 달한다.
한편 벌가리아신문 《라보뜨니체스끼 베스뜨니크》,인디아잡지 《쏘셜루크》,캄보쟈 아까뻬통신,이딸리아 치따 아뻬르따방송,수리아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김일성,영원히 빛나는 존함》,《만민이 우러르는 위인 김정일》 등 제목의 글들을 특집보도하였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에스빠냐 조선과의 친선협회,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를 비롯한 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성명들에서 2005년에 백두산밀영지구에서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을 성대히 진행하며 이를 계기로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상을 형상한 기념비를 밀영지구에 건립하자는것을 제의한 몽골단체들의 발기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