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봉주내각총리는 파키스탄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미르 자파룰라흐 한 자말리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와 파키스탄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