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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김영달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영달에게 18일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영달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웠다.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한몸바쳐 투쟁하다 적들에게 체포되여 30년간이나 옥중고초를 겪으면서도 조선로동당원답게 혁명적신념을 꿋꿋이 지켜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를 공화국영웅으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넘친 생일 일흔돐상을 받아안은 김영달과 그의 가족들은 언제나 친부모의 심정으로 비전향장기수모두를 극진히 보살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그와 가족들,비전향장기수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몸과 마음을 다바쳐갈 충성의 열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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