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가 4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로씨야대사관학교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았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발전하고있는 조선과로씨야사이의 친선관계와 두 나라 녀성들사이의 친선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모임에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녀성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