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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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높이 발양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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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된 한해였다.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형편이였지만 올해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 한편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끊임없이 취해졌다. 조선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은 부단한 의학성과들에 의하여 더욱 훌륭히 실현되였다.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는 세계의학계에서 어려운 내과질병으로 공인되였던 륵막염을 간단한 수술로 완치시키는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불가능한것으로 인정되고있던 갓난어린이의 심장수술에 성공하였다. 평양산원과 김만유병원에서는 복부와 흉부를 절개하지 않고 흉강경과 심장조영설비를 리용하는 수술에 성공함으로써 나라의 의학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데 이바지하였다. 고려의학과학원에서는 객관적검사방법에 의한 사람체질의 정확한 구분,그에 따르는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원칙과 알맞는 식사료법,체질과 질병에 따르는 고려약처방과 그 조성 및 사용방법을 제시해주는 고려체질의학전문가체계와 귀침혈진단장치를 개발하여 환자진단치료에 적극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수만명의 근로자들이 약수와 온천이 나오는 모든 곳들에 꾸려진 료양소들에서 의료상방조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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