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31일기사 목록 |
|
|
||
|
|
||
|
각지 사찰들에서 《성도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
|
||
|
||
|
|
||
|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는 《성도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가 진행되였다.
법회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숭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법회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성도절을 기념하고 있다고 하면서 석가세존이 념원하던 발고여락의 지상정토를 이 땅우에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의 전체 불교도들이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6.15공동선언이야말로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이 땅우에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자주선언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동선언리행에 더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