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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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떨친 승리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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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떨친 승리의 해》라는 제목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전문 다음과 같다. 뜻깊은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남다른 감회를 안고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더욱 긴장한 투쟁을 벌려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건드릴수 없게 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체조선,영웅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진 자랑찬 승리의 해였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압력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담한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중첩되는 난국을 과감히 헤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였다. 복잡한 정세와 겹쌓인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혁명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져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은 더없이 고귀한 성과로 된다. 우리는 올해에 제국주의자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 혁명의 북소리를 더욱 힘있게 울림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보검을 굳건히 틀어쥐고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국가의 존엄과 권위는 정치사상적위력,일심단결에 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도의 정치적자각과 열의를 안고 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을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전승 50돐을 경축하는 각종 대회들과 공화국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집단체조 《선군조선》을 비롯한 정치행사들은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에 대한 격조높은 찬가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하나의 지향과 숨결로 영광의 대축전장마다에 펼친 일심단결의 대하는 온 겨레의 심금을 울리고 세계를 경탄시켰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위대한 혼연일체에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옳바른 전략전술과 투쟁방략을 제시하고 온 나라가 그 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조국의 모습은 절대적인 믿음과 다함없는 신뢰,고결한 도덕의리에 기초한 령도자와 인민,당과 대중과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군중대회장과 선군시대 영웅대회장을 진감한 충성의 열도도 우리 조국을 권위있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삶의 근본요구로,철석의 신조로 간직한 천만군민의 심장의 맹세의 분출이였다.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1기대의원선거와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운명의 태양으로 변함없이 받들고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성심이 얼마나 절대적이고 순결한가 하는것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미제의 책동은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원쑤들의 그 어떤 심리와해전략과 공포전략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자기 령도자에 대한 억척같은 믿음과 절대적인 신뢰심을 흔들어놓을수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심으로써 사나운 광풍이 몰아치고 지구가 열백번 깨여져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믿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떨치였다. 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을 믿고 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다. 올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사회주의나라이다. 올해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대의원선거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혁명적성격과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확증된 력사적계기였다.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철저히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인민생활공채발행과 구매사업에서 뚜렷이 발양되였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운명속에 가정의 행복도,개인의 운명도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해 깊이 체험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공채구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다. 올해에 경제문화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올해의 투쟁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국제적환경이 매우 복잡다단하였으며 나라의 경제형편은 의연히 어려웠다. 그러나 투쟁목표가 정확하고 신념이 확고하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못해낼것도 없었다. 조건은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였다.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를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가 조선혁명의 최고성지로,주체의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하게 변모되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나래쳐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관철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라 인민경제활성화의 중요고리로 되는 선행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다. 례성강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금야강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활발하게 벌어졌다. 혁신적인 안목으로 모든것을 작전하고 대담하게 변혁해나가는 혁명군대의 투쟁방식이 온 나라에 차넘쳐 이르는 곳마다에서 커다란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 인민경제의 중요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와 설비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5월20일대성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기업소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확장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고있는것은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평양시와 평안남도,남포시의 토지정리와 백마-철산물길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과시되게 되였다. 평양시가 새 세기에도 손색이 없는 현대적인 도시로 꾸려지고 박천읍과 맹중지구를 비롯한 수많은 마을,일터들이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있는것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의 발현이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애국적열정에 의하여 많은 명소들과 명승지들이 새로 발굴되고 훌륭하게 꾸려진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고 교육혁명이 세차게 일어났다. 합창조곡 《선군장정의 길》과 경희극 《철령》,예술영화 《녀병사의 수기》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명작들이 많이 창조되여 선군혁명문학예술의 보물고가 더욱 풍부해지고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자랑할만 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탁월한 령도로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고 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무한대한 정력과 강철의 의지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였다. 온 한해동안 인민군부대들과 전국각지의 공장과 농촌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누리에 떨쳐지고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이 나래치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세계를 진감시킨 우리 조국의 위력은 다름아닌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의 과시이다. 올해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찬란히 빛날것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앞으로도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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