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31일기사 목록
꾸바혁명승리 45돐 조선주재대사 연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2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리광근무역상,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대사는 연설에서 혁명승리후 꾸바가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고 오늘 꾸바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당과 정부가 꾸바인민에게 끊임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꾸바의 당과 정부는 언제나 싸우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하면서 만약 미제가 또다시 조선을 침략한다면 패배를 면치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45년전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영웅적인 무장투쟁을 전개하여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 엎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첫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꾸바인민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미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과 봉쇄,파괴암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면모를 크게 일신시켰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꾸바 당과 정부가 혁명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의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사회주의제도의 불변성을 선포하고 여러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형제적꾸바인민이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