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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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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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인민들의 진정한 삶이 꽃펴나는 행복의 락원이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때로부터 31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국가정치활동과 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시여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무기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절세의 애국자,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선군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고 그것을 김일성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헌법이 제정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함께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위력한 법적무기를 틀어 쥐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위대한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도록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세기를 이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김일성헌법의 거대한 생활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업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는 김일성헌법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위력한 무기이며 이 혁명적인 헌법을 틀어쥐고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이 있고 그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으며 그 우월성은 날이 갈수록 더 높이 발휘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들의 비렬한 공격과 비방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들이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종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립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은 계속 실시되였으며 그것은 매 사람들과 개별적가정들에 이르기까지 뜨겁게 미치였다.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한 우리 당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적극적인 투쟁으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시와 농촌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메기공장과 가금공장,기초식품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수많이 건설되였다.우리 인민들은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견결한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정치를 받들어 우리 인민은 처음부터 자기 힘,자기 식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켜왔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의 투쟁과정은 우리가 선택한 자주적인 사회주의건설방식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 우리는 누가 뭐라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왔기때문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선군정치로 마련해주신 무적의 군력이 있어 우리는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우리의 배짱대로 내밀고있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확고히 실현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광폭정치가 빛나게 구현됨으로써 오늘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회정치적지반은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장군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동지가 되여 서로 도와주고 아끼고 위해주며 헌신하는 고상한 미풍은 오직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운명을 같이하는 이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두려울것이 없고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겹쌓여도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 참으로 김일성헌법이 구현되여온 력사적인 나날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우리 인민이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게 된 나날이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헌법을 선군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필승불패의 무기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현 시대의 가장 위력한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이 꽃펴나는 오늘의 선군시대가 있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의 운명,우리 모두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목숨바쳐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선군의 길에서 장군님의 전사로서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최대의 힘을 넣으며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품성,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원군기풍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이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근본적인 비약을 이룩해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을 따라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계신다.올해에도 정초부터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오늘까지 수많은 단위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방침에 대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올해전투를 실속있게 총화하고 새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목표와 방도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구현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우리 조국땅을 함부로 침범할수 없게 나라의 모든 지역을 강철의 성새,방패로 꾸려나가야 한다.혁명적전쟁관점을 가지고 미제국주의와 맞서 최후의 결판을 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와해시켜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선군시대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무질서하게 생활하고 되는대로 사는 생활방식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우리는 국가의 모든 법과 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국가의 법을 위반하고 사회질서를 문란시키는 현상과 강하게 투쟁하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가 침습하지 못하도록 경각성을 높이고 그 사소한 요소도 제때에 짓뭉개버려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준법교양과 법적통제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것을 생활화,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누구나 어려울 때일수록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의 책임과 임무는 매우 무겁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위하여 몸바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의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설계하고 작전하여 실제로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 배워 모든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박하고 너그러운 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불패의것으로 다져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를 높이 휘날리며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해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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