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29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외무성대변인 조중이 제2차 6자회담 래년조기개최에 노력
|
||
|
||
|
|
||
|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중국외교부 부부장의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2월 25일부터 27일사이에 중국외교부 왕의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대표단은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을 의례방문하고 미국담당부상과 6자회담문제를 가지고 진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중국담당부상과 쌍무관계문제들에 대해서도 론의하였다. 쌍방은 일치하게 제2차 6자회담이 대화과정을 계승성있게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고 인정하였으며 이를 위해 해당한 준비를 잘하여 다음해 빠른 시일내에 회담이 진행되도록 노력함으로써 대화를 통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을 계속해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번 6자회담개최를 위한 해당한 준비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부쉬행정부가 정책전환의지는 없이 《선핵포기》를 주장하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고만 하는것이 큰 문제이다. 이것은 모든 참가국들의 지지와 리해를 받고있는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안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 미국이 계속 이러한 립장을 고집한다면 대화의 기초를 깨버리게 될것이다. 다음번 6자회담준비사업은 《말 대 말》공약과 함께 첫단계의 행동조치가 합의되도록 하는데 지향되여야 할것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첫단계의 행동조치는 우리가 핵활동을 전면적으로 동결하는 대신 미국과 주변나라들은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하는것이다. 이것은 6자회담과정을 이어나가기 위한 기본출발점이며 핵심사항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