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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기술개건 성과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올해에 기술개건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급전계통의 현대화를 실현하였으며 일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전력생산의 안전성을 보장할수 있게 경영활동을 과학화하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봉쇄속에서도 지난 7년간의 평균동기실적에 비해 순시전력으로 수십만키로와트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허천강,장진강발전소에서는 새형의 수차를 제작설치하여 전력생산예비를 얻어 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나라의 실정에 맞는 굴진,채탄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평안남도의 탄광들에서는 합리적인 굴진방법들과 채탄법 등을 받아들여 같은 로력과 자재로 굴진속도를 1.2배이상,채탄량을 1.5배이상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여러 탄광들에서는 채굴공정도면작성의 현대화를 실현하였고 정보기술수단들에 의한 석탄계량계측을 진행할수있게 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제철,제강소에서는 설비대보수 및 기술개건을 실현하여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현대적인 함유연생산체계를 받아 들이고 수자식공작기계들과 만능공작기계들을 생산하여 가공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할수 있는 토대를 꾸려 놓았다.

또한 유압기구생산의 정밀도를 높여 질좋은 유압식굴착기들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적토대를 갖추어 놓았고 현대적인 압축기생산공정 꾸리기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화학,경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정보기술수단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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