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7일기사 목록 |
|
|
||
|
|
||
|
조평통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놀음을 규탄
|
||
|
||
|
|
||
|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놀음은 미국의 거듭되는 압력에 눌리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추악한 친미굴종행위이며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모독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이 이라크에 추가로 3,000명을 파견한다는 내용의 《파병안을 의결》하는 놀음을 벌린것과 관련하여 26일에 발표한 보도 제855호에서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보도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굴종하여 이라크파병을 결정하였던 나라들도 파병을 철회하고있을뿐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이라크강점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남조선에서 이라크추가파병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이 도처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과 친미보수세력들이 《한미동맹》이니,《국익》이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들고 《젊은이들을 이라크에 보내 은혜갚음》을 해야 한다며 청장년들을 함정에 빠져있는 미제침략군을 대신하여 총알받이로 내몰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모든 민족이 한결같이 반대배격하며 단호히 뿌리치고있는 미국의 이라크파병압력을 유독 남조선당국만이 거부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받아무는것은 현 당국의 비렬한 사대매국, 친미굴종자세를 드러낸것으로서 민족의 수치이고 세기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보도는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범죄적인 이라크추가파병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