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7일기사 목록 |
|
|
||
|
|
||
|
김정일최고사령관 제2106군부대 시찰
|
||
|
||
|
|
||
|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10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불사신의 장수힘을 키워온 자기들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군부대에서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세워 병사들을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각종 훈련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훈련을 정상화,생활화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용사들로 키웠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을 만나시여 다음해 부업준비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전군의 부업조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훈하게 덥혀진 교양실과 침실,깨끗하고 알뜰한 세목장과 창고들,동지섣달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소담하게 자라는 버섯과 남새들,휴양소를 방불케 하는 병영구내를 보시고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으며 병영구내와 주변을 정신이 번쩍 들게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어느 부대에 가보나 이 부대처럼 하나같이 부대관리를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혁명군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불타는 조국애와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고 견인불발의 의지의 힘으로 생활을 개척해나감으로써 군의 면모를 일신시켰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에 창조된 이 자랑찬 변혁은 우리 군대의 위대한 혁명적군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