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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들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영국 런던,프랑스 반뇨시,로므니아사회주의당 삐떼슈띠위원회,벌가리아 쏘피아,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 콜레만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인민이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승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연설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세계적인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꼰스딴띠노브는 연설에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세계평화를 지키는 필승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연설에서 부쉬행정부는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고립압살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 있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을 건드리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르 안싸리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결사옹위하시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찬란한 향도성으로 안아 올리신 김정숙녀사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영국,프랑스,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따쥐끼스딴공산당,리비아의 따와르가와 무르쯔크에서는 강연회와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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