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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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남조선당국의 《보안법》폭압책동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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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남조선당국이 군사독재시기의 낡은 유물인 《보안법》에 의거한 파쑈폭압과 북남대결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친북리적》의 감투를 씌워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하고 학생운동과 로동자,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한 투쟁까지 《집단불법행위》로 몰아 폭압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하여 현 남조선《정권》이 집권한후 1년간 선행《정권》시기보다 600여명이나 더 많은 8,260여명이 검거되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인사들을 비롯하여 8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안법》의 사슬에 묶여 고통받고 있다. 지어 현당국 취임 넉달만에 60여개 로동운동단체들의 파업이 무력으로 진압되였으며 지난세기 이후 거의 찾아볼수 없었던 최루탄사용까지 재현되는 파쑈광란이 벌어졌다. 이러한 탄압행위는 현 남조선당국이 반목과 대결의 산물인 《보안법》을 부활시키고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는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그것은 《참여정부》의 간판을 달고 등장한 현 《정권》에 대한 환멸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를 더욱 크게 분출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파쑈는 결코 출로가 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을 갈망하는 오늘의 현실을 바로보고 통일운동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폭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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