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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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장정의 길에 수놓아진 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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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장정이 끊임없이 이어 지고있다.
올해 1월 조선인민군 비행군부대를 찾으시는것으로부터 시작된 그이의 선군장정의 길은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그이께서는 거의 매일과 같이 인민군군부대들을 찾으시고 병사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 주시면서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푸시였다. 집무로 한밤을 보내신 1월 23일 새벽에는 전사들이 보고 싶다고 하시며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최전연초소를 찾으시였고 설명절과 5.1절에도 먼저 군인들부터 찾으시여 명절을 맞는 그들을 축하해 주시였다. 무더운 여름철에 군인들을 찾으시여서는 경계근무를 서는 병사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장마철에 침실에 습기는 차지 않는가,부식물은 어떻게 가공하는가,세목장의 수질은 어떠한가 등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헤아려 보시였다. 얼마전 어느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침실조건과 겨울나이준비정형으로부터 전사들이 마시는 물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알아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들이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꾸려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며 조국보위에 헌신하고 있는 귀중한 전사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헌신의 선군장정은 조선인민군이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에 혼연일체를 이룬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다져 지게 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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